사단법인 카메라타 서울이 국제적인 음악 콩쿠르를 개최
콩쿠르의 대회장은 카메라타 서울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최영철 이사장이며, 음악감독에 한국을 자주 찾는 독일의 세계적 첼리스트이며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심사위원장에 크리스틴 메르샤 (독일의 대표적 여류 피아니스트, 자르브뤼켄 국립음대 정교수, 독일과 유럽의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등 국내외의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쟁쟁한 음악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또한 카메라타 서울은 독일에서 각종 연주회와 페스티벌 등을 주관하는 HA INTERNATIONAL과의 합작으로 입상자들에게 독일과 유럽의 음악계로의 진출을 도와주게 된다.
이미 카메라타 서울과 HA INTERNATIONAL간에는 국제적인 계약이 체결되어 한국의 음악가들이 글로벌 음악시장에 진출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 한국의 음악가들이나 음악도들이 유학이나 연주 등 유럽으로 진출 시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경연에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는데, 한국첼로학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영철 이사장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인 첼로 콩쿠르도 같은 기간에 연다.
기획 중에 있는 대규모 첼로 페스티벌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첼로 콩쿠르가 먼저 선을 뵈는 것이다. 참가자들 전원에게는 첼로 페스티벌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대상에는 독일의 활의 장인 세바스찬 디르의 고급 수제 활이 부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최영철 지휘자는 지난 6월 베를린필하모니 홀에서 독일인과 외국인 관객들로 만석이 된 가운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심포니를 지휘하여, 성공적인 독일 데뷔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이 성공에 힘입어 또다시 내년 시즌 다른 오케스트라로부터 베를린필하모니 디지털 콘서트홀에서의 객원지휘 초청을 받아 놓고 있다.
그는 카메라타 서울 국제 음악 콩쿨을 한국 음악도들이 글로벌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대상 등 입상자들에게 카메라타 서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 제공 등 클래식의 본 고장 독일 등 유럽과의 국제적 교류에 더욱 힘을 기울여, K 클래식의 세계 진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예선 2011년 9월 15 - 18일
본선 2011년 9월 21 - 24일
장소 서초동 코스모스악기 본점 8층 아트홀
참가 부문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륫, 성악
국제 첼로 페스티벌을 위한 아마추어 첼로 부문
주관 및 문의 : 제이케이앤컴퍼니 02)585-4055
콩쿠르의 대회장은 카메라타 서울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최영철 이사장이며, 음악감독에 한국을 자주 찾는 독일의 세계적 첼리스트이며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심사위원장에 크리스틴 메르샤 (독일의 대표적 여류 피아니스트, 자르브뤼켄 국립음대 정교수, 독일과 유럽의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등 국내외의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쟁쟁한 음악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또한 카메라타 서울은 독일에서 각종 연주회와 페스티벌 등을 주관하는 HA INTERNATIONAL과의 합작으로 입상자들에게 독일과 유럽의 음악계로의 진출을 도와주게 된다.
이미 카메라타 서울과 HA INTERNATIONAL간에는 국제적인 계약이 체결되어 한국의 음악가들이 글로벌 음악시장에 진출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 한국의 음악가들이나 음악도들이 유학이나 연주 등 유럽으로 진출 시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경연에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는데, 한국첼로학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영철 이사장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인 첼로 콩쿠르도 같은 기간에 연다.
기획 중에 있는 대규모 첼로 페스티벌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첼로 콩쿠르가 먼저 선을 뵈는 것이다. 참가자들 전원에게는 첼로 페스티벌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대상에는 독일의 활의 장인 세바스찬 디르의 고급 수제 활이 부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최영철 지휘자는 지난 6월 베를린필하모니 홀에서 독일인과 외국인 관객들로 만석이 된 가운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심포니를 지휘하여, 성공적인 독일 데뷔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이 성공에 힘입어 또다시 내년 시즌 다른 오케스트라로부터 베를린필하모니 디지털 콘서트홀에서의 객원지휘 초청을 받아 놓고 있다.
그는 카메라타 서울 국제 음악 콩쿨을 한국 음악도들이 글로벌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대상 등 입상자들에게 카메라타 서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 제공 등 클래식의 본 고장 독일 등 유럽과의 국제적 교류에 더욱 힘을 기울여, K 클래식의 세계 진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예선 2011년 9월 15 - 18일
본선 2011년 9월 21 - 24일
장소 서초동 코스모스악기 본점 8층 아트홀
참가 부문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륫, 성악
국제 첼로 페스티벌을 위한 아마추어 첼로 부문
주관 및 문의 : 제이케이앤컴퍼니 02)585-4055
음악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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