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Arirang' 3人 3色 지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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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5일, 26일, 29일 독일 베를린필 홀에서 세 사람의 지휘자가 한국 작곡가 임준희(June Hee Lim)의 ‘댄싱 아리랑(Dancing Arirang)’을 연주한다. 동일한 일정 내에 연이어 세 사람의 지휘자가 같은 작품을 연주하는 것은 세계 음악사에서 드문 일이다. 3일간 열리는 콘서트는 25일 울리히 만프레드 메츠거(Ulrich Manfred Metzger), 26일 연주의 마티아스 글랜더(Matthias Glander ) 지휘자 등 독일 지휘자에 의해, 그리고 29일은 한국인 최영철(Young Chul Choe) 지휘자에 의해 공연된다. 공연 한 달 전인 현재 1,500석 가운데 1,000 장의 티켓이 예매가 이뤄졌다. 한편 최 지휘자는 다국적 성격의 오픈 시스템의 아리랑필하모니(Arirang Philhamony)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자격으로 초청 받았다. 이번 연주는 브란덴부르크 심포니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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