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서울 앙상블 단원인 박소영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일 시 : 2008. 10. 15 (수) 오후 8시
장 소 : 금호아트홀
주 최 : 헥사공연예술기획㈜
후 원 :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회, 서울대학교음악대학 동문회,
프라이브르크 국립음대 동문회
입장권 : 전석 10,000원
공연문의 : (02)592-5727 헥사공연예술기획
예매처 :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Program
J.S.Bach
- Sonata for Solo Violin No.1 in G minor, BWV 1001
Adagio
Fuga
Siciliano
Presto
L.v. Beethoven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8 in G Major, op.3 no.3
Allegro assai
Tempo di minuetto, ma molto moderato e grazioso
Allegro vivace
-INTERMISSION-
J.Brahms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3 in D minor op.108
Allegro
Adagio
Un poco presto e con sentimento
Presto agitato
Violinist 박 소영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Freiburg)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 최우수 졸업, 독일 라이프찌히 (Leipzig)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enzertexamen)을 졸업 하였으며, International Competition " Gianluca Campochiaro"에서 1위 입상을 하였다.
유학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 쏠리스트앙상블 협연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Piran, 체코 Hradec Kralove (체코 Artists Management 주최), 독일 Denzlingen에서 독주회, 독일 Plenzlau, 독일 Haus Marteau, 독일 Mannheim Roman Nodel Masterclass, 독일 베를린현대음악연주회에서 Mathias Spahlinger와 Johanness Schoellhorn 작품연주, 예술의 전당에서 프라임 오케스트라와 협연, 라이프찌히 음대 오케스트라 제 2수석으로 Kurt Masur 와 CD 녹음, 독일 Muehldorf에서 Salzburger Kammer Philharmonie와 협연, 스위스 Sion International festival of music 참가, 라히프찌히 음대오케스트라 제2바이올린 수석으로 Fabio Luisi 와 연주, 독일 라이프치히 캄머홀에서 독주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 부암아트홀 토요음악회 피아노트리오 초청연주, artforlife 초청독주회, 대구 우봉아트홀에서 독주회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일찍이 국내외 마스터 클래스의 참가로 많은 교수님께 인정을 받으며 음악활동을 하여온 그녀는 이태리 Musika Riva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Sommer Akademie, 슬로베니아 Tartini Festival, 독일 Koblenz에서 Masterclass, 체코 Masterclass, 독일 Plenzlau에서 Masterclass, 독일 Manheim Norman Nodel Masterclass, 독일 Haus Marteau에서 Masterclass, 터키 Ayvalik International Music Academy 등 수많은 Music Festival에서 Prof. Mauricio Fuks, Alberto Rysy, Yair Kless, Igor Ozim, Pierre Amoyal, Honda-Rosenberg, Norman Nodel, Munteanu, Krzysztof Wegrsyn, Michaela Martin, Tchugayeva등 세계적 바이올린 교수님들에게 사사하며 다양한 레파토리와 연주법을 연구하였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에서 바이올린의 대가 니콜라스 추마첸코와, 라이프찌히 음대 교수이자,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무치치 실내악단의 리더인 마리아나 지르부에게 사사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작곡가의 작품에 이르기 까지 그 연주에 있어 탄탄한 구조적 기본기와 내적인 감성의 연소를 동시에 아우르는 밸런스 감각이 좋은 연주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그녀는 바로크아카데미와 평택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사: 김 민, 윤경희, 김선희, 평태식 교수님
국외 사사: Nicolas Chumachenco, Mariana Sirbu 교수님
피아노: 최소영
서울음대 기악과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전문연주자과정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맨하탄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현재 목원대 전주대 한세대 부산대 선화예고 출강
'문화 및 음악계 소식 > 뉴스와 연주회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시절 음악교육, 학업 성과 높여" (0) | 2009.02.11 |
---|---|
속초동호회(봉사연주) (0) | 2008.11.19 |
이종영 첼로 독주회 (0) | 2008.10.09 |
음악인의 뇌와 인지 능력 (0) | 2008.10.06 |
강릉시민을 위한 음악회(예맥앙상블) (0) | 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