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메라타 서울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최영철입니다.
문화를 사랑하시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문화 기부에 관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사단법인 카메라타 서울은 비영리법인으로서 정관에 의해 연주단체의 각종 연주회 이외에도 소외지역과 종교 시설 등의 방문 연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부에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여러 지원 방식이 있으나 간단히 몇 가지 소개 드리겠습니다.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한 지정 기탁
2. 서울문화재단을 통한 지정 기탁
3. 한국 메세나 협의회를 통한 지정 기탁
또한 기부에 따르는 관련 세제 혜택 등을 알려 드립니다.
1. 기업의 사내음악회 (첼로아카데미 사업자의 경우 100% 경비 처리)
2. 연주인 등의 협연 (첼로아카데미 사업자의 경우 100% 경비 처리)
3. 자원 봉사의 경우 봉사한 만큼의 세제 혜택
* 각 공연 협찬에 따른 세금계산서 발행
* 이외에도 정부의 문화 기부 활성화 정책에 따라 문화 접대비와 연주회 입장권 등에 많은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21세기는 문화시대입니다.
클래식과 문화를 사랑하시는 문화 선진국의 위상을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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